우쿨렐레들이 책상위에 세워져 있는 것을
평소 못마땅하게 여기던 아내님.
인터넷에 뭘 보더니 갑자기 밖으로 나가
꼭꼬핀을 사오신다.ㅎㅎ
집에 굴러다니는 가죽끈하나 싹둑싹둑 자르더니
저렇게 악기들을 걸어주셨음.ㅋㅋ
가죽끈은 집에 있던거고
꼭꼬핀 가격 2000원.
허큘리스 벽걸이 생각하면 이건 거저네ㅎㅎ
아~따 깔끔해졌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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