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캬빜 썸네일형 리스트형 Adventure in Iceland (아이슬란드 신혼여행) - (9) 레이캬비크 우와... 3년 전 올리던 포스팅을 아직도 마무리하지 않았었구나... 이제서야 올리는 아이슬란드 신혼여행의 마지막 포스팅. ㅋㅋㅋㅋ ㅠㅠ블루라군에서 레이캬비크로 돌아왔다. 이제껏 링로드랑 한산한 도시들만 돌아다니다가레이캬비크에서 운전하려니 갑자기 복잡해진 길들이 살짝 적응이 안되는... ㅠㅠ주차장은 죄다 유료다. 지금 기억하기로는 주간은 유료 야간은 무료였던 듯. 저 옆에 보면 자리별로 시간별 동전 넣는 곳이 있었다. 우선 주차부터 해 놓고 호텔 가서 동전 바꾼 뒤, 다시 와서 동전 넣었었다. 그리고는 이제 본격적으로 돌아다녀 보기 위해 근처 카페 들어가서 카페인부터 우선 충전을 한다. ㅎㅎ일리커피가 여기도 있었다. 커피도 하고 간단한 식사도 파는데 나쁘지 않은 느낌. 날씨가 좋지는 않다. 역시 아이슬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