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레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던컨 디자인드, 세이무어 던컨 - oem, original 왠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내 머릿속에는'픽업은 던컨이지!!' 라는 인식(?)이 박혀있었다.처음 산 콜트기타에 박혀있던게 던컨 디자인드였기도 했고이런저런 기타들 만져보는 와중에 생각한게'던컨박힌 기타는 웬만해선 평타는 친다.' 라는 생각이었다. 같은 픽업브랜드이긴 하지만 디마지오나 emg같은 경우에는 뭐랄까...브랜드의 상위기종이나 하이엔드 모델에만 달려나오는 경우가 참 많은데그에 비해서 던컨의 경우는 웬일인지 조금 중저가형 모델에서도 달려나오는 경우가 많아서중저가대 기타의 질을 많이 높여주는 역할을 많이 했던 것 같다. emg는 그래도 좀 아래쪽으로도 살짝씩 강림하시는듯.콜트 g290이 원래 던컨쓰다가 emg로 바뀌었었는데.. 요즘도 그모델 나오나 모르겠다.근디 emg보다 던컨모델이 더 호평이었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