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200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산 브랜드에서 스트랫 레스폴 맞추기 4 - Dexter 간만에 초심자 기타 포스팅.같은 부서에 근무하시는 분이 갑자기 일렉 치고 싶다셔서 초심자용 기타 둘러보다가 삘받아서 포스팅이다. 이번 주자는 덱스터.덱스터는 가와사미 기타의 후신으로 (아.. 추억의 가와사미..ㅠㅠ)브랜드명의 쇄신으로 싸구려 이미지를 벗어버린 좋은 예라 할 수 있겠다. 2000년대 중후반 정도로 해서 낙원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걸로 기억한다.특히 레스폴 모델이 인기였는데 군대 있을때 고참 거, 그리고 제대해서 친구거 해서 두대 만져봤었다. 여튼 이때까지 해왔던 대로 스트랫부터.. dexter de-350덱스터의 30만원대 스트랫 중에 최고가다.앨더바디에 싱싱험. 메이플 넥에 로즈우드 지판의 전형적인 범용 스트랫의 스펙이다. 낙원 가서 만져봤던 기억에는...조금 쎈 소리가 났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