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00cs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가 브랜드에서 스트랫 레스폴 맞추기 5 - Vintage 저가 브랜드에서 유명모델의 카피가 나오면먼저 느낌의 충실도를 보는 편이다.사운드야 30이상이면 웬만하면 들어줄 정도로 나오니이왕이면 진짜 펜더를 들고 있는 듯한 기분이면 좋겠지.이번에 보는 메이커는 그런 면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뭔가 오리지널 카피에 충실했다는..그런 느낌적인 느낌?ㅋㅋ 윌킨슨 파츠로 만들었다는 빈티지 기타다.윌킨슨은 원래 브릿지나 헤드머신같은 하드웨어생산의 대표적인 브랜드인데그 파츠로 제작한다니 하드웨어부분은 믿을만하다. 스트랫. v6ssb 모델이다.30만원 중반대 클래시컬한 스트랫이다.아는 분 기타사러 갔을 때 들어본 놈.아메리칸 앨더바디에 로즈우드지판. 메이플넥.알니코V 픽업사용된 픽업 사용.전형적인 펜더스트랫의 느낌이다.소리는 땡글땡글하니 적당히 펀치감도 있고브랜드명대로 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