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 SE1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대로된 인이어 입문은 이정도는 돼야.. - SHURE SE115 2009년에 전역 후, 오디오테크니카 저가형 인이어 이어폰을 썼었다. 한 3만원정도 줬던 듯 하다. 한 1년 썼나... 좋긴 좋은데 뭔가 부족하다..기보다는 더 고가의 리시버를 사용해 보고 싶었다. 때마침 같은 밴드의 보컬놈이 슈어 이어폰을 어디서 줏어와서는 자랑질을 열라 하길래'그래!! 이어폰은 역시 슈어지!!' 라는 생각으로 질렀던 게 이놈이었다. 자. 첫번째 이어폰 추천. 슈어 SE115인도여행 가서 잃어버린... 내 첫번째 고가 이어폰이었다. ㅠㅠ 기억을 더듬어 리뷰를 해 보자면다이나믹임에도 해상도가 나쁘지 않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특히 중저음쪽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데, 슈어 이어폰에 그런 컨셉이 많은 듯 하다.한단계 위인 SE215, 그리고 고가형인 SE535 역시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