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ost Thanatos.
에바 팬이라서 옛날부터 열나게 좋아했었는데
이런 식으로 조지게 될줄은 몰랐지. ㅡㅡ;;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하던 곡이다.
에반게리온 ost 중 가장 좋아하는 곡.
레이의 테마로 주로 쓰이는 곡이다.
후반부는 멋대로 후려봤지만... 뭐.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근데 다들 기타 못치는 사람들이라는 건 함정. ㅋㅋ)
장비는 Gibson Traditional, Thr-10.
Thr의 내장 이펙터만 사용했다.
중간에 톤 바꾼다고 노브 막 만지고 했던 것도 이제 보니 좀 웃기기도 하고. ^^
그나저나 신극장판 마지막 편은 왜 이리 안나오는지...
이번에도 Q때 같이 멘붕 전개라면 안노... 용서하지 않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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