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생이랑 겨울왕국 보고나서 갑자기 삘 받아서 쳐봄. ㅋ
엘사 뛰댕길 때 나도 막 같이 뛰댕기고 싶은... ㅋㅋㅋㅋ
그냥 막 따봤음.
펜더로 한번 쳐 봤는데 멜로디컬한 연주곡은 역시 서스테인 긴 놈이 갑...;;
Gibson traditional
Breeze Sugar baby OD (MP Sweet honey clone)
Breeze Crazy night Dist (MP Mighty red clone)
Wet reverb
Sonic Maximizer (clone)
Yamaha Thr-10
아... 지금은 리버브랑 기타 빼고는 다 팔아버린 장비네. ㅎㅎ
프리앰프 쓰다 보니 그냥 디스토션 이펙터가 그리워지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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