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도 얼마전에 클리어.
닌텐도 콘솔의 의미는
닌텐도 게임에 있다고 굳게 믿기에
여러 비추에도 불구하고 샀다.
비추요인 중 가장 큰 요인인 난이도는
진짜 뭐 한것도 없는데 클리어 되네 싶은 난이도.
드림프렌즈 몇명 몰고나가면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준다.
볼륨도 살짝 작다싶고..
나야 커비를 좋아하니 그냥 닥치고 했지만
닌텐도 명작으로서의 커비를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실망감이 없잖아 있겠다싶다.
의외로 2인이상 협력플레이가 재밌었다.
가뜩이나 강한 프렌즈 캐릭이
플레이어 손에 들어가니 더 사기가 되었지만
그래도 나름 닌텐도게임만의
'즐거운 분위기'를 내는 데는 좋은 듯.
나야 재밌게 했지만서도
추천하라면 좀 아리까리한 그런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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